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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시대2' 측 "온유 하차? 정해진 것 없다…상황 지켜보는 중"

작성일: 2017.08.16 10:52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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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유.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청춘시대2' 제작진이 성추행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온유와 관련, 여전히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태도를 취했다.

JTBC 새 드라마 '청춘시대2'(극본 박연선, 연출 이태곤) 관계자는 16일 스포티비스타에 "온유 하차와 관련해서 아무것도 정해진 게 없다"며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온유는 지난 12일 새벽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에서 여성의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당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온유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춤을 추다가 주변 사람과 의도치 않게 신체 접촉이 발생해 오해를 받아 경찰에서 조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또 "하지만 상대방도 취중에 일어날 수 있는 해프닝임을 인지했고, 이에 모든 오해를 풀고 어떠한 처벌도 원하지 않는다는 고소 취하서를 제출했다"며 "온유는 남은 조사에 성실히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유가 성추행 혐의로 구설에 오르자 문제 된 것은 '청춘시대2'다. '청춘시대2'는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드라마 촬영도 상당 부분 진행됐지만, 온유의 하차를 바라는 대중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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