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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어쩌다18', 나의 학창 시절 못 다한 추억 채워줘"

작성일: 2017.08.24 14:43 이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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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겸 배우 최민호.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스타=이호영 기자] 최민호가 '어쩌다18' 덕분에 학창 시절 못 다한 추억을 채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24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새 웹드라마 '어쩌다18'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김도형 PD를 비롯해 출연자 최민호, 이유비, 김보미, 김희찬이 참석했다.

극중 18살 고등학생을 오경휘를 연기하는 최민호는 본인의 18살은 어땠는지 묻자 "내가 데뷔한 나이가 딱 18살"이라고 답했다.

그는 "당시 너무 바빠서 해보지 못한 일이 많았다. 나의 못다한 학창 시절 추억을 채워줄 수 있을 것 같은 작품이었다.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어쩌다18'은 고교시절 왕따였던 남자 오경휘(최민호 분)가 죽은 첫사랑 한나비(이유비 분)를 살리기 위해 18세로 타임슬립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오는 28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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