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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S] "손잡고 같이 가자"…박유천, 팬들 응원 속 마지막 출근

작성일: 2017.08.25 08:41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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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천.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31)이 팬들의 응원 속에 마지막 출근을 했다.

박유천은 25일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서 군 대체 복무 마친다. 이에 앞서 오전 8시 20분께 강남구청에 모습을 드러내고 출근을 했다.

강남구청 앞은 박유천의 소집해제일을 맞아 그를 응원하는 팬들로 북적였다. 국내외 팬들은 이른 아침부터 강남구청 앞에 모여들었고, '손잡고 같이 가자' 등의 플래카드를 내걸었다. 특히 박유천 출근 1시간 전부터 입구 양옆으로 긴 줄을 만들어 박유천을 보기 위해 기다렸다.

▲ 박유천의 마지막 출근길을 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팬들. 사진|스포티비스타

오전 8시 20분께 모습을 드러낸 박유천은 팬들의 환호 속에 출근했지만 별다른 인사는 전하지 않았다. 박유천은 모자를 푹 눌러쓴 채 경호원을 대동하고 강남구청으로 들어섰다.

한편, 박유천은 천식 등으로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고 지난 2015년 8월 27일 입소했다. 당초 소집해제일은 하루 뒤인 26일이지만, 토요일인 관계로 25일 업무 종료 후 소집해제 된다. 다만 사회복무요원 신분은 26일까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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