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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 맥그리거] '세기의 대결', 이성경·윤균상 등 연예계도 달궜다

작성일: 2017.08.27 16:55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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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퍼 산이는 경기 시작 전 결과를 예측했다. 사진|산이 인스타그램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 코너 맥그리거의 대결은 연예계도 뜨겁게 달궜다.

배우 이성경, 윤균상, 고준희, 김승현을 비롯해 방송인 박지윤, 래퍼 산이, g.o.d 박준형 등은 SNS 등을 이용해 메이웨더와 맥그리거의 대결을 언급했다. 해외 유명 래퍼 50센트(50 cent) 또한 '세기의 대결' 결과에 주목했다.

경기가 시작되기 전 래퍼 산이는 "메이웨더가 100% 이기는데 맥그리거가 좀 시원하게 패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박지윤 또한 '세기의 대결'을 애타게 기다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그래서 경기는 언제 시작하냐고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고준희는 경기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 "Let's Do It"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이성경과 윤균상, 50센트 등은 경기가 모두 끝난 뒤 소감을 밝혔다. 이성경은 "메이웨더 마지막까지 건재한 거 가뿐히 보여줬다"며 "맥그리거는 허세 아니고 준비 잘 해와서 끝까지 버티는 데 멋졌다. 화끈한 장면은 안 나왔을진 모르겠지만 둘만으로도 충분히 멋진 경기였다"고 소감을 말했다.

윤균상은 '리스펙'이라는 해시태그를 걸며 "복싱 룰로 10라운드까지. 한 번도 쓰러지지 않고. 진짜 두근두근"이라고 게재했다. 또 래퍼 50센트는 이날 승리를 거둔 메이웨더를 언급하며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메이웨더는 이날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슈퍼웰터급(154파운드) 3분 12라운드 경기에서 맥그리거를 10라운드 TKO(레퍼리 스톱)로 이겼다. 

메이웨더와 맥그리거의 지난 경기 풀 영상 VOD는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www.spotvnow.co.kr)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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