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 김형석 PD "박시후 논란? 길게 고민 안 했다"
작성일: 2017.08.29 14:58
이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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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2 새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석 PD와 배우 박시후, 신혜선, 이태환, 서은수, 이태성, 신현수, 최귀화, 이다인, 천호진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박시후는 지난 2013년 일었던 성폭행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이와 관련해 연출을 맡은 김 PD에게는 박시후 캐스팅에 부담이 없었냐는 질문이 쏟아졌다. 그는 "고민은 있었지만 길진 않았다. 최적의 캐스팅이었다. 본인도 그렇고 우리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박시후가 출연하는 '황금빛 내 인생'은 오는 9월 2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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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 기자 lh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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