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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서현진 "양세종 오랜만에 만나 낯설어"

작성일: 2017.09.01 15:18 이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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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서현진(왼쪽)-양세종.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이호영 기자] 서현진이 '낭만닥터 김사부'에 이어 '사랑의 온도'로 호흡하게 된 양세종을 오랜만에 만나 낯설었다고 전했다.

1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 카페 브하쎄에서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의 주인공을 맡게 된 배우 서현진과 양세종이 기자간담회를 열고 작품에 임하는 각오와 포부를 전했다.

이날 서현진은 "양세종과 오랜만에 만났다. '낭만닥터 김사부'때와는 다른 느낌을 받았다. 굉장히 어른스러워져 돌아왔더라. '듀얼'이라는 작품에서 1인 3역이라는 진한 역할을 하다 와서 그런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현장에서도 능수능란해졌다. 우리가 차라리 모르는 사이였다면 초반에 더욱 편했을 수 있었을 것 같다(웃음)"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온도'는 '조작' 후속으로 오는 1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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