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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가수' 강호동 "어떻게 하면 아름다운 이야기 전달할까 고민"

작성일: 2017.09.04 12:08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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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호동이 '수상한 가수' MC를 맡고 있는 소감을 밝혔다. 제공|tvN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수상한 가수' 강호동이 MC를 맡고 있는 소감을 밝혔다. 

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CJ E&M 일산 제작 스튜디오에서 tvN 예능 프로그램 '수상한 가수' 공동 인터뷰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민철기 PD와 강호동, 이수근, 하현우, 김형석, 박소현, 허영지, 붐, 김종현, 홍석천이 참석했다.

강호동은 "음악적으로 지식이 많으면 더 이야기를 풍성하게 풀어가고 잘 전달할수 있다는 아쉬움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강호동만 가지고 있는 노래에 대한 흥을 갖고 최선을 다해 즐기고 있다"며 "이 프로그램을 제안했을 때 느낀 건 단순한 음악 예능이라고 볼 수 없는 요소가 있다. 진짜 가수들의 다양한 사연이 있고 절실함을 가지고 집중한다. 사연을 알기에 복제 가수들도 긴장감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호동은 "그것들이 잘 섞이면서 빛어내야한다. 어떻게 하면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달할까 고민하다. 할 수 있는 걸 노력한다"며 "호동이가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무대에 서고 있다. 더 사랑하고 그럼 이야기들이 잘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상한 가수'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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