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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이경규 "이덕화·한석규, 대부분 낚시터 다녀갔다"

작성일: 2017.09.07 11:41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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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규. 제공|채널A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대부분의 낚시터에서 이덕화의 이름을 봤다고 말했다.

이경규는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DMC에서 열린 채널A 새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경규는 "유명인들은 낚시터에서 사인을 하고 간다"며 "낚시터 한 쪽에 유명인들의 사인이 붙어 있다. 내가 간 대부분의 곳에 '이덕화' 이름이 있더라"고 말했다.

이경규는 또 "한석규의 이름도 대부분 있다. 그 친구는 집이 아니라 낚시터에 (대부분의 시간 동안) 있다"며 "한석규와 함께 낚시를 해봤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덕화는 "한석규는 지정 좌석이 있더라"고 말을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도시어부'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자타공인 낚시꾼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이 지금껏 공개된 적 없는 자신들만의 황금어장으로 함께 낚시 여행을 떠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7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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