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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 서예지를 '구해줘'…아슬아슬 '식판재회'

작성일: 2017.09.08 10:25 이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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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예지와 우도환이 다시 만났다. 제공|OCN
[스포티비스타=이호영 기자] '구해줘' 서예지와 우도환이 아슬아슬하게 재회했다.

배우 서예지와 우도환은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수)에서 사이비 종교 '구선원'의 예비 영모로 발탁, 교주 백정기(조성하)와 영적 결혼을 앞둔 임상미, 그를 구하기 위해 구선원에 직접 뛰어든 석동철 역을 맡았다. 지난 3일 방송된 10회에서는 석동철이 임상미를 구하기 위해 구선원에 잠입, 내부 사정을 파악하는 동시에 본격적인 임상미를 찾기 시작했다.

이와 관련 두 사람이 구선원 식당에서 재회를 나누는 사진이 공개됐다. 임상미가 신도들에게 음식을 배식하고, 석동철이 차례를 기다린 끝에 임상미 앞에 선 모습이다. 석동철은 임상미가 주는 음식을 받아 든 채 고개 숙여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하고, 임상미는 석동철과 마주하면서도 애써 아닌 척 표정을 감췄다. 서로를 모른 체 할 수밖에 없는 두 사람의 잔뜩 굳어버린 표정이 애틋한 느낌을 준다.

그런가 하면 석동철은 음식을 받아 자리로 간 후 정체 모를 물건을 자신의 주머니에 슬쩍 집어넣는 행동으로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은 "임상미와 석동철이 구선원 내에서 서로의 존재를 인식하며 연합 작전이 시작된다. 석동철이 구선원 안과 밖을 오가며 '촌놈 4인방' 일원인 한상환(석동철), 우정훈(이다윗), 최만희(하회정)와도 활발하게 교류한다. 사이비의 이중성을 폭로하기 위한 행보가 더욱 대담해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예지와 우도환의 아슬아슬한 재회 장면은 9일 밤 10시 20분 '구해줘' 11회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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