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마감 뉴스(9.8)] 존슨 vs 보그 취소되자, TJ 딜라쇼 반응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그래픽 김종래·글 이교덕 김건일 기자] 망조(亡兆)가 들었나? 오는 10일(이하 한국 시간) UFC 215 대진표가 너덜너덜해졌다.
지난달 주니어 도스 산토스와 프란시스 은가누의 헤비급 경기가 취소되더니, 대회 이틀 전인 8일 메인이벤트 출전자 레이 보그가 건강 이상으로 빠졌다.
챔피언 드미트리우스 존슨은 타이틀 11차 방어라는 역사적인 대 기록을 앞두고 실망감에 고개를 떨어뜨렸다.
존슨과 플라이급 타이틀전을 펼치려고 했던 TJ 딜라쇼는 고소하다는 듯 트위터에 묘한 이모티콘을 남겼다.
남자가 이마를 대고 있고, 쥐 한 마리가 있고, 날개 달린 돈이 4개다. 해석하면 '안타깝네. 마이티 마우스(또는 쥐새끼). 돈이 날아갔어' 정도?
코메인이벤트에서 메인이벤트로 올라간 아만다 누네스와 발렌티나 셰브첸코의 여성 밴텀급 타이틀전도 아직 안심할 수 없다.
지난 7월 UFC 213에서 누네스는 계체를 통과하고도 대회 당일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경기에서 빠진 적이 있다.
언더 카드에서 케틀란 비에이라와 경기하는 사라 맥맨은 "문제 생기면 내가 대체 선수로 들어갈게"라고 재빠르게 예약을 걸어 뒀다.
결혼식장 나올 때까지 알 수 없다. 옥타곤 들어갈 때까지 알 수 없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