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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종, '조작' 휩쓴 명품 연기…"좋은 작품 함께해 영광"

작성일: 2017.09.12 10:14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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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종.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배우 이원종이 '조작'에서 폭발적인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원종은 11일 방송된 SBS 월화 드라마 '조작'(극본 김현정, 연출 이정흠)에서 대한민국을 흔드는 막강한 힘과 돈으로 정계까지 권력을 행사하는 뉴하베스트의 수장 남강명으로 등장했다.

이날 남강명은 한무영(남궁민 분)에 의해 자신이 살아있음이 밝혀질 것을 눈치챘다. 그는 권소라(엄지원 분)의 목숨을 노릴 생각이었으나, 인공심장 외부 송신기를 가지고 있던 조영기(류승수 분)에게 의해 살해당했다. 남강명은 특히 죽기 직전, 한무영에게 "문신은 계획이다. 그 계획은 네가 훔친"이라는 마지막 말을 남겼다.

이원종은 '조작'에서 광기 가득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도 그의 연기력이 돋보였다. 시청자들은 이원종의 연기에 대한 극찬을 쏟아냈고, 이에 이원종은 "좋은 작품에 함께 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다. 많은 분들께서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종횡무진하며 개성 넘치는 연기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는 매력을 가진 배우 이원종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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