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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남건 PD "서현진, 최고의 연기 보여주고 있다"

작성일: 2017.09.14 14:36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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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세종, 서현진, 조보아, 김재욱(왼쪽부터).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남건 PD가 '사랑의 온도' 주인공인 서현진에 대해 언급했다.

남건 PD는 14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월화 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 제작발표회에서 "서현진은 두말할 것 없이 본인의 가장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남 PD는 이어 "서현진은 정말 사랑스럽고 귀여운 캐릭터라 넋을 잃고 보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남 PD는 또 다른 여자 주인공인 조보아에 대해서도 말했다. 남 PD는 "조보아는 현장의 비타민"이라며 "아름답고 귀엽고 예쁘다"고 밝혔다.

그는 "조보아는 스토리상 극 후반부에 욕을 먹게 될 수도 있다"며 "조보아가 '연기를 못 한다는 말을 듣는 것보다 캐릭터에 잘 녹아들어 욕을 먹는 것은 최고인 것 같다'고 말하더라. 인상 깊었다"고 덧붙여 조보아의 열정을 알 수 있게 했다. 

'사랑의 온도'는 사랑을 인지하는 타이밍이 달랐던 여자 현수와 남자 정선이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재회를 거치며 사랑의 '최적' 온도를 찾아가는 드라마다. 오는 18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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