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H, 황보·홍은기 소속사 곤 엔터 인수합병
작성일: 2017.09.20 14:32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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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CMH엔터테인먼트는 보도 자료를 내고 "곤 엔터테인먼트를 흡수합병했다"고 밝히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새로이 태어나는 CMH엔터테인먼트는 기존 CMH엔터테인먼트 채민기 대표이사와 곤 엔터테인먼트 채영곤 대표이사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한다.
곤 엔터테인먼트는 황보, 박재정,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홍은기 등이 소속돼 있다. CMH엔터테인먼트는 화장품 기업 토니모리가 2대 주주인 회사다.
채영곤 대표는 "이번 합병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 제작 시스템에 도전하고 해외 파트너십을 확대하면서, 다양한 콘텐츠 생산을 통해 엔터테인먼트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두 회사의 합병으로 발휘될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가운데, 소속 아티스트의 활발한 활동과 새롭게 론칭될 아티스트들에게도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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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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