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생일 기념 사진전 수익금 전액 기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블루스퀘어 네모갤러리에서 장근석의 공식 팬클럽 크리제이가 주최한 ‘2017 장근석 생일 기념 나눔 사진전’이 열렸다. 올해로 5회째인 이번 나눔 사진전은 2일과 3일 양일간 진행된 ‘2017 Cri-Present in Seoul’ 팬미팅 기간에 맞춰 진행됐다. 수익금은 총 7500만 원이 모였다.
나눔 사진전은 지난 1년 동안 장근석의 활약상을 찍어 전시하는 공식 팬클럽의 행사다. 그에게 생일 선물을 주고자 하는 팬들이 기부금을 전달, 입장료와 모금액이 기부금으로 쓰인다. 이날 행사에도 장근석이 직접 관람에 참여,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애정 담긴 인사를 건넸다.
마지막 날 팬들은 장근석에게 나눔 사진전 기부 판넬을 전달했다. 특히 모금액 전부가 배우 장근석의 이름으로 기부됐다. 나눔 사진전 수익금은 남산원, 사랑의달팽이(청각장애 아동 수술 지원), 담우회(담도폐쇄환우수술), 애신동산(유기견사료지원)에 전달된다.
앞서 장근석의 팬들은 2012년 장근석의 생일을 기념한 '926 이벤트'로 팬들과 장근석이 각각 926만 원씩 남산원에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2013년에도 장근석과 팬들이 10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을 기부했다. 2014년 역시 사진전의 수익금 전액인 1620만 원을 기부했다. 이어 2015년 3400만 원, 2016년 5000만 원의 기부금을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전달해 팬클럽 선행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해외에서도 장근석 생일에는 선물 대신 기부하는 문화가 자리 잡혀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올해 중국팬들은 밀리언 포레스트 플랜에 장근석이 태어난 해인 1987그루의 나무를 기부했다는 소식을 보내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팬들은 매달 정기적으로 남산원과 애신동산 두 곳에서 봉사활동도 실천하고 있다. 이에 남산원에서는 올해 아이들을 위해 준공하는 강당의 명칭을 ‘장근석홀’로 지정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