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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우리카드의 '찾아가는 배구 교실', 이번엔 장충고로

작성일: 2017.10.01 07:29 임창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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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영상 황규헌, 취재 임창만 기자] 우리카드 배구단의 '찾아가는 배구 교실'은 올해도 계속됐다.

전 국가대표 및 흥국생명 출신의 나혜원(31) 코치는 지난달 30일 서울 장충고등학교를 찾아 배구 동아리 학생 10명과 함께 땀을 흘렸다. 지도 순서는 언더-토스-공격 스텝-본 경기로 이뤄졌다.
은퇴 후 생활체육에서 배구 동호인들을 지도했던 나혜원 코치는 "장충고 학생들이 배구에 대한 관심이 정말 많다. 몰입도와 열정이 넘쳐서 그런지 진도가 굉장히 빠르다. 앞으로 몇 번 더 남았지만, 끝날 때는 학생들이 추억을 많이 안고 배구에 대해 더 즐거움을 느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직접 배구를 할 때와 지도를 하는 것은 매우 다르다. 특히 배구로 인해 단합되는 것을 보면 유독 기쁘다"고 말하면서 "성적에 상관없이 하나 된 모습을 보면 지도자로서 감동을 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카드는 연고지 배구 팬 확보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유소년 및 동호회 배구 교실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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