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바이에른 뮌헨 감독 선임은 '삼파전 양상'
작성일: 2017.10.05 00:10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취재 정형근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바이에른 뮌헨이 차기 감독 선임에 모든 힘을 쏟고 있습니다. 루이스 엔리케와 루이스 판 할, 토마스 투헬 감독이 후보군에 포함됐습니다.
뮌헨은 지난달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을 경질했습니다. 이유는 성적 부진입니다.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2차전에서 파리 생제르망에 0-3으로 완패한 뒤 뮌헨은 결단을 내렸습니다.
뮌헨의 차기 감독으로 다양한 인물이 떠올랐습니다. 스페인 일간지 아스는 4일 “뮌헨이 엔리케 감독과 접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엔리케 감독은 지난 시즌을 마지막으로 바르셀로나와 작별해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다른 후보는 루이스 판 할 감독입니다. 독일 현지 언론들은 “뮌헨이 차기 감독 선임에 애를 먹고 있다”며 “판 할 감독도 후보군에 올랐다”고 전했습니다.
판 할은 네덜란드 대표팀과 FC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이에른 뮌헨의 지휘봉을 잡은 적이 있습니다. 2009년에는 뮌헨을 이끌고 분데스리가와 포칼컵 우승,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이끌었습니다.
토마스 투헬도 유력 후보 가운데 한 명입니다.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최근 바이에른 뮌헨 보드진과 만나 차기 감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해 뮌헨을 떠나면서 자신의 후임으로 투헬을 추천한 바 있습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