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S]② 고원희의 '톡톡'튀는 발상전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고원희는 지난 9월 23일 종영된 KBS2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극본 이정우, 연출 전우성)에서 흙수저를 열망하는 철없는 금수저 이지윤 역을 맡아 열연했다. 어려운 말로 포장하지 않고, 담백하게 털어놓은 고원희의 답변들은 극중 감정 표현은 해야 직성이 풀리는 당돌한 소녀 이지윤과 닮아있었다.

이어 평소 지니고 사는 신념 혹은 철칙을 묻자 "지각은 금물"이라고 답했다. 그는 "쉽고 당연하지만 지키기 어려운, 현실에서 가장 먼저 이룰 수 있는 이점만은 지키려고 노력한다고 한다"고 말했다.
허황되고 현실과는 거리가 먼 신념 아닌, 진짜 지킬 수 있는 철칙을 강조한 고원희는 "'연기를 못하니 성실이라도 해야 한다'는 선배 배우 박정민의 자서전에서 읽은 구절이 감명 깊더라. 현장에 항상 한 시간씩 일찍 도착한다고 쓰여있었다. 그 마음가짐이 비슷해 몇 번을 되뇌었다. 시간에 예민한 편이고, 그러려고 노력한다"고 전했다.

그는 "영화 숨바꼭질의 성수 같은 스릴러 작품 속 극성맞은 캐릭터가 욕심난다. 또 '최강 배달꾼'의 백공기처럼 코믹스럽고 유쾌하지만 의리 하나는 끝내주는 역할도 해 보고 싶다. 같은 연기를 해도 내가 하면 나만의 색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성별과 나이를 떠나 넓고, 다양하게 도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꼭 맞는 옷을 찾아가는 과정이니 여러 벌 입어보고, 최대한 시야를 넓게 가지고 싶다"고 설명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간의 더러움에는 끝이 없어"…며느리 가난 팔아 아들 시의원 만든 母, 1억 사라지자 '충격'('탐비')
2026-10-05
-
자연사인 줄 알았는데…'성형외과 의사' 남편, 아내 살해 뒤늦게 밝혀져 "내가 죽을 것 같았다"('히든아이')
2026-10-05
-
'예비 아빠' 배성재, 2세 질문에 "♥김다영 유전자만 복사하고파…나는 1g도 안 닮았으면"('옥문아')
2026-10-05
-
'나솔' 32기 막말 영수, 9kg 감량→확 달라진 비주얼…새 신부 보자 "너무 예쁘다" 연발('계약결혼')
2026-10-05
-
"재명아"…'54세' 유재석, 한 살 동생 유재명에 힘겨운 '반말'('틈만나면')
2026-10-05
-
"싫다는데 부부관계 강제로"…오은영도 경악한 아내 사연, '사상 초유의 결론'('결혼지옥')
2026-10-05
추천 콘텐츠
-
이수영, 15세 子 백혈병 진단→라디오 DJ 활동 잠정 중단…"엄마로서 어렵게 내린 결정"[전문]
2026-10-05
-
'심규덕♥' 이아영, 비키니 입고 볼륨 몸매 과시…"맥심 모델 클래스"
2026-10-05
-
'마약·세금체납 파문' 박유천, 日서 전성기 미모 되찾았다…"우리가 알던 모습"
2026-10-05
-
한지민, 모델급 훈남 남성과 지하철서 단둘이 '포착'…♥최정훈 질투하겠네
2026-10-05
-
'문원♥' 신지, 절친 김종민과 KCM 결혼식 찾았다…"결혼 진심으로 축하해 창모"
2026-10-05
-
최시원, 축구대표팀 이기혁 "군대 안 간다" 인터뷰에 일침…"우승 인터뷰는 이렇게 하는 것"[이슈S]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