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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유닛', '믹스나인'과 대결에서 한발 앞섰다

작성일: 2017.10.30 16:26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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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유닛'(왼쪽), '믹스나인' 포스터. 제공|KBS, JTBC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더 유닛'이 '믹스나인'과 대결에서 한발 앞섰다.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30일 TV화제성 비드라마 부문 순위를 발표했다. 이는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비드라마 196편에 대한 일주일 동안의 누리꾼 반응을 온라인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반응 등으로 분석한 결과다.

비드라마 부문 1위는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 점유율 8.2%로 방송 첫 주 1위에 올랐다. 방송 전 이미 9위에 올랐던 '더 유닛은 뉴스 댓글, 카페, 커뮤니티, SNS 그리고 동영상 조회 등 전반적으로 높은 반응을 보였다.

라이벌 프로그램인 JTBC '믹스나인'은 점유율 6.6%로 2위에 올랐다. '믹스나인'은 '더 유닛'과 점유율 1.6%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누리꾼 평가에서 '더 유닛'은 아이돌 리부팅 취지와 맞지 않게 연습생, 배우 지망생 등이 합격했다는 문제점이 지적됐다. 또 '믹스나인'은 양현석의 심사평가에 대해 '냉정하다'와 '일관성 없다' 등 의견이 분분하다.

강다니엘이 이슈가 된 SBS '런닝맨'과, 이하늬가 출연한 JTBC '아는형님'이 각각 한 계단씩 밀려 3,4위를 차지한 가운데 새롭게 구성된 tvN '알쓸신잡2' 출연진의 케미가 첫 방송 후 큰 반응을 보이며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 뒤로 tvN '소사이어티 게임2', SBS '그것이 알고 싶다',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JTBC '한끼줍쇼'와 '팬텀싱어2'가 6위부터 1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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