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도민호, 오늘(1일) 발인…육각수 남기고 떠나
작성일: 2017.11.01 08:27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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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도민호 발인식이 1일 오전 8시 서울 도봉병원 장례식장에서 이뤄졌다. 발인식에는 고인의 가족, 지인,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고 도민호는 지난달 30일 간경화로 사망했다. 고인은 7년 전 위암으로 위 절단 수술을 받은 뒤, 오랜 시간 투병 생활을 했다.
고인은 1996년 육각수의 '다시'로 데뷔했다. 1995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금상과 인기상을 받았으며, 같은 해 SBS 가요대상 신인상도 받았다.
특히 지난 2015년에는 MBC '어게인 인기가요 베스트 50'에 출연해 '흥보가 기가 막혀' 무대를 꾸몄다. 당시 도민호는 위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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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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