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S] 서현, 1인 기획사 설립? 윤곽 드러나는 소녀시대의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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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장수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들의 행보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수영, 서현, 티파니가 SM 엔터테인먼트를 떠난 것에 이어 서현이 1인 기획사로 마음을 정리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이다.
SM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월 수영과 서현, 티파니가 재계약을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됐다는 사실을 알렸다. 태연, 윤아, 효연, 유리, 써니만 소속사에 남게 됐고, 티파니는 유학을 결정했다.
이어 1일 서현의 1인 기획사 설립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서현은 새로운 소속사를 찾기 보다는 자유롭고 독립적인 활동을 위해 독립회사를 준비중이다.
지금까지 서현은 드라마와 뮤지컬에 출연하기도 했고, 솔로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보다 많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방향을 찾은 것이다. 아직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발표한 것은 아니지만, 다재다능한 서현의 능력을 바탕으로 보다 많은 매력을 발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앞서 수영은 다니엘 헤니 소속사인 에코글로벌그룹과 미팅한 소식을 전했다. 아직 구체적으로 계약에 대해 논의한 것은 아니지만, 미팅을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많은 관심이 쏠렸다. 이와 함께 가수보다는 배우로 입지를 다지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이로써 SM 엔터테인먼트와 이별을 택한 티파니와 수영에 이어 서현까지 보다 구체적인 행보가 나왔다. 과연 이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어떤 활동을 이어갈지, 소녀시대 멤버들의 인생 2막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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