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앙 3줄요약] '네이마르 없어도 강한' PSG, 앙제 5-0완파 ···선두 질주
작성일: 2017.11.05 02:5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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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세 줄로 요약한 2017-18 시즌 프랑스 리그앙 12라운드 앙제SCO
vs 파리생제르맹.
1.전반에만 3골, 화력 폭발 PSG
2.카바니의 쐐기 골, 완벽한 마무리
3.네이마르 없어도 강한 PSG

◆ 전반에만 3골, 화력 폭발 PSG
파리 생제르맹이 전반 앙제SCO의 의지를 꺾었다. 전반 11분 만에 다니 아우베스의 패스를 받은 킬리안 음바페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14분, 아우베스의 발끝이 다시 빛났다. 아우베스의 침투패스를 율리안 드락슬러가 영리하게 마무리했다. 음바페가 도우미로 나섰다. 전반 30분 음바페가 문전에서 침착하게 힐킥으로 내줬다. 달려온 에딘손 카바니가 마무리했다. PSG는 전반에만 3골로 경기를 쉽게 풀었다.
◆카바니의 쐐기 골, 완벽한 마무리
전반 3골을 기록했지만, PSG의 득점은 멈추지 않았다. 후반 15분 아드리앵 라비오가 중원에서 탈압박했다. 드락슬러에게 내줬고 드락슬러가 수비 뒤 공간을 쇄도하는 카바니에게 정확한 패스를 내줬다. 카바니가 1대 1 기회에서 빠르게 토킥으로 마무리했다. 우나이 에메리 PSG 감독은 팀이 4-0으로 앞서자 이른 시간에 카바니, 드락슬러, 아우베스를 빼고 토마스 뫼니에, 로 셀소, 루카스 모우라를 투입했다. 음바페는 후반 막판 루카스 모우라의 패스를 받아 골키퍼를 제치고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 네이마르 없어도 강한 PSG
네이마르는 지난 주중에 열린 챔피언스리그에서 나섰다가 다쳤다. 몸상태가 좋지 않아 명단에서 제외됐다. 에메리 감독은 하비에르 파스토레를 투입한 4-3-3 포메이션을 그대로 사용했다. 네이마르는 부재했지만 경기력은 문제없었다. 카바니와 음바페만 있어도 충분히 강했다. PSG는 전반에만 3골, 후반 2골을 기록해 화력 쇼를 제대로 선보였다.
◆ 경기 정보
2017-18시즌 프랑스 리그앙 12라운드, 2017년 11월 05일 오전 1시(한국 시간), 스타드 레이몬드 코파, 앙제(프랑스)
앙제 0-5(0-3)PSG
득점자: / 5'음바페(도움 아우베스), 14'드락슬러(도움:아우베스), 30'카바니(도움:음바페), 60'카바니(도움:드락슬러), 84'음바페(도움:루카스)
앙제(5-3-2): 1.미셸; 29.만세우 4.파블로비치(23.후지니 50'), 8.트라오레, 24.토마스, 17.시스; 20.타이트(12.쿨리발리 80'), 18.산타마리아, 5.망가니, 7.수누, 10.에캄비(8.카리벨리 50') /감독 : 스테판 물랑
PSG(4-3-3) : 16.아레올라; 32.아우베스(12.뫼니에 65') 3.킴펨베 2.실바 20.퀴르자와; 23.드락슬러(18.로 셀소 65'), 25.라비오, 6.베라티; 29.음바페, 9.카바니(7.루카스 73'), 27.파스토레 /감독:우나이 에메리
[영상][리그1] '득점력 과시' Goals 앙제 vs PSG 골모음 ⓒ스포티비뉴스 정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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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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