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최두호 내년 출전…韓 파이터 2승 6패로 올해 마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출전을 대기하고 있던 강경호 최두호의 경기가 내년으로 넘어갔다. UFC 한국 파이터들은 사실상 올해 활동을 마감했다.
2017년 한국 선수들의 옥타곤 성적은 8경기 2승 6패로 그다지 좋지 않았다.
△정찬성 1승 (vs 데니스 버뮤데즈) △김동현B 1승 (vs 고미 다카노리) △김동현 1패 (vs 콜비 코빙턴) △곽관호 1패 (vs 러셀 돈) △김지연 1패 (vs 루시 푸딜로바) △임현규 1패 (vs 아베 다이치) △전찬미 2패 (vs JJ 알드리치, 곤도 슈리)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지난 2월, 3년 6개월 만에 펼친 복귀전에서 데니스 버뮤데즈를 KO로 이겼다. '마에스트로' 김동현은 지난 9월 베테랑 고미 다카노리에게 1라운드 KO승을 거뒀다. 올해 한국 파이터들이 울린 승전고는 이렇게 두 번.

'스턴건' 김동현이 콜비 코빙턴에게 판정패했고, 곽관호·김지연·임현규·전찬미도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옥타곤 출전 횟수도 많지 않았다. 전찬미만 두 경기를 치렀을 뿐이다. 정찬성이 지난 6월 무릎 부상으로 재활에 들어갔고, 김동현은 안와가 다시 골절돼 휴식을 취하고 있다. 최두호는 지난 7월 경기가 잡혀 있었지만 부상 때문에 출전을 연기했다.
오는 2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22에 한국 선수들의 출전이 기대됐는데, 얼어붙은 한중 관계 때문에 이마저도 이뤄지지 않았다.
하지만 내년 1월부터 한국 선수들의 출전 소식이 이어질 전망이다. 최두호, 강경호, 김지연이 옥타곤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최두호는 페더급 랭커와 대결이 기대되고, 군대에 다녀온 강경호는 3년 4개월 만에 복귀전을 준비하고 있다. 김지연은 여성 플라이급으로 내려가 저스틴 키시와 맞붙을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韓 야구만 회사원에 졌나…가전 매장 여직원, 日 육상 역사를 썼다…7종 경기 은메달리스트 '투잡' 대성공
2026-09-26
-
"사전 정보 있었어" KBO 선수들 제대로 분석당했었다…예견됐던 日 사회인 야구 반란, 감독과 선수들이 밝힌 한국전 완승 요인은
2026-09-26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
[나고야 NOW]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48세 소승섭, 37년 만에 밟은 첫 아시안게임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
'이럴 수가' 남북 대결 무산 '북한의 안세영' 랭킹 832위 김진향, 5위 랏차녹 인타논 상대 0-2 패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