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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너 같은 딸> '제대로 꼬인' 박해미, 이수경 데려온 이병준 협박!

작성일: 2015.06.08 18:54 연예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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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이렇게 심사가 등나무 꼬이듯 꼬였어요?”

이병준이 이수경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박해미를 향해 일침을 가했지만 되려 위기에 내몰렸다.

4일(목)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에서는 은숙(박해미)이 새로 들어온 팀장 인성(이수경)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흥미진진한 긴장감을 유발했다.


민석(이병준)과 우재(이지훈)는 인성을 '유능한 인재'라며 입이 마르게 칭찬한다. 이어 인성이 애자(김혜옥)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마자 은숙의 기분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도 모른 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아니나 다를까 인성이 돌아가자 은숙은 곧바로 표정이 굳어졌고, 이윽고 민석과 우재를 향해 “그렇게 인재가 없어서 사돈처녀를 데려 왔냐”라며 날카롭게 추궁을 시작했다. 이에 두 사람은 “일을 잘 한다고 칭찬하지 않았냐. 유명해서 데려오니 사돈처녀였다”라며 항변했지만, 은숙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애자와 관련된 일이라면 하나하나 나쁘게만 보는 은숙을 향해 민석은 “아니, 왜 이렇게 심사가 꼬였냐”라며 일침을 가했지만, 되려 “다음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해임시키겠다. 앞으로는 집에서 쭉 쉬어라”라는 은숙의 협박에 굳어지고 만다.

은숙의 으름장에 얼어버린 두 사람! 과연 은숙은 애자의 둘째딸 인성과 앞으로 어떤 사이가 될까? 궁금증을 모으고 있는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은 매주 월~금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 연예뉴스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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