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조계현 단장이 말한 양현종-김주찬 계약 진행 상황
작성일: 2017.12.20 06:00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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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제작 영상뉴스팀, 글 박성윤 기자] FA 대어들이 줄지어 갈 곳을 찾아가는 가운데 챔피언 KIA는 내부 인사이동과 함께 이번 겨울나기에 돌입했습니다. 조계현 수석코치가 KIA 단장에 앉았는데요. 조 신임 단장은 양현종과 계약이라는 첫 과제에 직면했습니다.
KIA의 이번 오프 시즌 목표는 외부 수혈이 아니었습니다. 우승을 이끌었던 선수 유출을 막는 것이 우선이었습니다. KIA는 일찌감치 우승 핵심 선수였던 헥터, 팻딘, 버나디나와 재계약에 성공하며 외국인 선수 구성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남은 선수는 연봉 계약이 필요한 양현종과 FA 김주찬입니다.

조 단장은 "아직 내가 두 선수를 직접 만나지는 않았지만 잘 진행되고 있다. 충분히 두 선수와 만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골든글러브 시상식 때 양현종은 계약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팬들에게 안기겠다고 밝혔는데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양현종이 말한 대로 계약 선물을 팬들에게 안길 수 있을지, 그와 함께 김주찬 계약 소식도 올해 안에 들을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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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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