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MBC 연기대상] 오정세-김선경-장신영, 미니시리즈 황금연기상 수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오정세 김선경 장신영이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진행된 '2017 MBC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황금 연기상을 받았다.
'미씽나인'의 오정세는 "정말 고맙다. 촬영한 지가 1년이 지났다. 영하의 날씨에 강풍기를 맞아가면서 바닷가에서 촬영했다. 미씽나인 배우, 제작진 현장에서 어려움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지치지 않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반성도 많고 배웠다. '미씽나인' 팀 배우들 스태프에게 감사의 말씀 전한다. 저 또한 초심 잃지 않고 치열하게 고민하고 자유롭게 연기할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고 말했다.
'군주' 김선경은 "저를 알아보지 못하지만 이 순간만이라도 저를 알아봐주길 바라는 어머니께 감사하다. 식구들에게 감사하다. 이 상은 배우의 길에 선 길고도 어렵고도 짧은 열심히 일하고 있는 후배들과 앞서서 선발대로 나선 선배들과 나누고 싶다. 일부러 한복을 입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연기를 한다는 게 축복이고 감사한 일인지 모르겠다. 그런 기쁨을 앞으로도 나누면서 최선을 다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자체발광 오피스' 장신영은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무거운 트로피를 받게 돼서 감사하다. 감독님께 감사하다. 함께 해준 스태프, 연기해준 배우들 감사하다. 가슴을 울릴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 저희 아들이 보고 있을 것 같다. 자기 이야기 해달라고 하더라. 옆에 든든하게 지켜줘서 고맙다. 사랑한다"고 말했다.
'2017 MBC 연기대상'은 배우 김성령과 방송인 오상진이 진행을 맡았으며 MBC를 통해 생중계 됐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
이수혁 하차→이종원 합류…'하렘의 남자들' 누구냐 "라인업 완성"[이슈S]
2026-08-20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우체국 집배원' 상철, 첫인상 3표→데이트 선택 0표 '충격'('나는솔로')
2026-08-20
추천 콘텐츠
-
홍민기 '낙태 종용' 부인→ 前여친, 초음파 사진·진료내역서 공개 '재반박'
2026-08-20
-
'51세' 추성훈, 11월 파이터 은퇴전…"방송활동 잠정 중단"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일주일 쉰 하영, 오늘(20일) '승산' 촬영 복귀…증조부 논란→작품 빨간불 어쩌나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