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리 늘리기 베스트10] 다섯 번째 시간-상체 회전을 올바르게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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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골프팀] 슬라이스 교정 베스트10에 이어 비거리 늘리기 베스트10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과거에는 ‘드라이버는 쇼 퍼팅은 돈’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골프장의 전장이 길어지면서 드라이버는 쇼가 아니라 좋은 성적을 내기위해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변화하는 코스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비거리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선 먼저 알고 기억해야 할 것은 3가지 스윙엔진입니다. 스윙에는 3가지 엔진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팔 스피드고 두 번째는 몸의 회전(피봇 동작), 세 번째는 체중 이동입니다.
이 세 가지 동작인 순차적으로 잘 이루어진다면 비거리는 확실히 늘어나게 됩니다. 자동차 운전을 할 때 1단 기어 다음에 2단, 3단으로 올라가면서 속도가 늘어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이번 시간은 2단 엔진 몸의 회전 동작을 익히는 순서입니다.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서는 몸의 회전 동작이 커져야합니다. 1단 팔의 스피드를 높였으면 거기에 몸동작까지 더 해 더 빠른 스윙스피드로 비거리를 늘려보세요.

백스윙 시 넓은 아크와 올바른 회전이 만들어 져야 비거리를 늘릴 수 있습니다. 포인트는 오른팔에 있습니다. 백스윙을 하면서 중심을 지킨 채 왼팔을 뻗거나 펴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오른팔의 간격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오른쪽 어깨가 뒤로 잘 물러나 줘야 넓은 아크와 올바른 회전으로 파워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준비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영상에서처럼 오른팔을 당기며 피봇 연습을 하게 되면 비거리를 늘리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 한 가지는 최대한 셋업을 할 때 척추 각을 유지하면서 회전동작을 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입니다. 중심을 지키고 척추 각을 최대한 유지 하면서 스윙을 해야지 방향성과 비거리가 더욱 좋아 집니다. 아무리 세게 스윙을 한다고 해도 정타가 되지 않는다면 비거리가 나가지 않게 됩니다. 안정적으로 스윗 스팟에 정타가 만들어 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두 가지 방법을 연습이나 라운드 전 후에 꾸준하게 연습해서 비거리를 늘려 보세요.
[레슨 = 골프캐스트 TV헤드프로 박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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