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NOW] 김아랑 "아이스아레나 빙질, '잘 나가는' 얼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릉, 신원철 기자] 한국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대표 선수들이 '결전의 땅'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첫 훈련을 마쳤다. 5일 강릉에 도착한 선수들은 6일 오전 영동대학교에 위치한 보조 훈련장에서 몸을 푼 뒤 오후 아이스아레나에서 본격적인 적응에 들어갔다.
여자 대표 팀 맏언니 김아랑은 훈련을 마치고 "확실히 연습 경기장보다는 빙질이 좋았다. '잘나가는' 얼음이라 기록도 좋게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동시에 실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까지 고려해 훈련을 했다. 김아랑은 "지금은 다른 곳보다 단단한 편인데 앞으로 관중들이 많이 들어오면 물러질 수 있다. 그 점을 감안해 물을 뿌려서 무른 상태로 훈련을 했다"고 설명했다.
여자와 남자 대표 선수 10명은 이날 계주 훈련에 집중했다. 김아랑은 "첫날이다 보니 얼음에 적응하는 단계였다. 속도를 높이는 훈련은 내일부터 하지 않을까 싶다. 페이스 조절은 코치님이 결정하실 부분이라 아직은 잘 모르겠다"고 얘기했다.
진천에서 강릉으로 숙소를 옮긴 점에 대해서는 "분위기 적응이 힘들지 몸이 힘든 건 없다. 내일부터 분위기 적응이 되면 훈련이 더 힘들어지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긴장하고 있다"며 웃었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세계 최강' 안세영, 다시 배드민턴 정복 시작한다...세계선수권 16강서 '유럽 최강' 블리치펠트 2-0 완파→8강 안착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
[SPO 현장] "일본 하늘 가장 높은 곳에 태극기를 꽂겠다"...아이치·나고야 AG D-30, 메달 향한 태극전사들의 각오
2026-08-20
-
[포토S] 엎어치기 하는 허미미
2026-08-20
-
[포토S] 유도 허미미, '좋은 결과 가지고 올게요!'
2026-08-20
추천 콘텐츠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
[포토S] 엎어치기 하는 허미미
2026-08-20
-
[포토S] 유도 허미미, '좋은 결과 가지고 올게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