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타임] '스켈레톤 황제' 윤성빈 "이제 세계선수권 金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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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추월 여자 대표팀 8위로 대회 마감
'왕따 논란'으로 뒤숭숭했던 팀추월 여자팀이 8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지난 19일 예선에 출전했던 노선영 김보름 박지우가 오늘 7·8위전에 그대로 나왔고, 3분7초30으로 들어왔습니다.
폴란드에 밀려 참가국 중 최하위에 머물렀지만 기록보다는 끝까지 같이 달리는 데 집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김보름과 박지우는 노선영이 뒤처지지 않도록 순서를 바꿔가며 배려했고, 마지막 바퀴에는 노선영을 중간에 세웠습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의 파벌 문제를 지적하고 있는 들끓는 여론이 더 타오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한편, 이승훈 김민석 정재원이 함께 달리는 팀추월 남자팀은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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