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남자 오수' 김소은 "오수 보다는 진우, 헌신적인 사랑 좋아"
작성일: 2018.02.28 14:53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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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배우 김소은이 자신의 취향을 이야기했다.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OCN 새 월화드라마 ‘그남자 오수(극본 정유선, 연출 남기훈)’ 제작발표회에서 김소은은 오수(이종현 분)와 진우(강태오 분) 중 실제 자신의 스타일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김소은은 “정말 어려운 질문이다”라며 “극 중 캐릭터 오수와 진우 중 선택하라고 한다면 츤데레 적인 매력은 오수가 끌리지만 내게만 잘해주고 헌신적인 사랑은 진우다. 둘을 반반 섞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김소은은 “하지만 한 명만 선택해야 한다고 하면 나만 바라봐주는 사람을 선택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한편, OCN ‘그남자 오수’는 연애감 없는 현대판 큐피드 남자 오수(이종현 분)와 연애 허당녀 유리(김소은 분)의 둘만 모르는, 하지만 남들은 다 아는 ‘확실한’ 썸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3월 5일 오후 9시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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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영 기자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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