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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S] "연애 어렵죠?"…'그남자 오수' 이종현♥김소은의 썸 로맨스

작성일: 2018.02.28 15:07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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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엔블루 이종현과 배우 김소은이 OCN '그남자 오수'에서 호흡을 맞춘다.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시청자들의 100% 감정 이입을 만들 그남자 오수가 공개됐다. 이 연애, 굿바이일까 웰컴일까.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는 OCN 새 월화드라마 그남자 오수(극본 정유선, 연출 남기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이종현, 김소은, 강태오, 허정민, 김연서, 이혜란, 박나예와 남기훈 PD가 참석했다.

▲ 씨엔블루 이종현, 배우 김소은, 강태오가 OCN '그남자 오수'에 출연한다. 사진|한희재 기자

그남자 오수는 연애감 없는 현대판 큐피드 남자 오수(이종현 분)와 연애 허당녀 유리(김소은 분)의 둘만 모르는 확실한 썸 로맨스를 그린 작품. 신비로운 나무에 얽힌 전설과 함께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보여주는 현실적인 썸과 공감 포인트까지 갖춘 본격 썸타는 드라마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풀하우스 테이크2’, ‘학교2013’,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 친구등 로맨틱 코미디를 주로 연출한 남기훈 PD그남자 오수를 이끈다. 남기훈 PD다른 장르물보다 로코가 어렵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주인공 남녀의 코믹한 점과 그런 연기적인 부분들이 월등하게 재밌다고 설명했다.

▲ 씨엔블루 이종현은 OCN '그남자 오수'에서 오수 역을 맡았다. 사진|한희재 기자

연애감 없는 현대판 큐피드오수 역에는 씨엔블루 이종현이 캐스팅됐다. 지난해 란제리 소녀시대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종현은 연애 감정을 읽는 신비로운 능력으로 사람들 사이의 큐피드로 통하지만 막상 본인의 사랑에 있어서는 연애감 제로인 인물이다.

극을 이끄는 남자 주인공으로 나서게 된 이종현은 첫 주연이어서 그런지 그동안 내가 해왔던 캐릭터에 비해 부담이 있었다. 체력적으로도, 연기적으로도 고민해야 할 부분이 많았다. 하지만 도와주시는 PD님과 동료들 덕분에 웃으면서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 배우 김소은은 OCN '그남자 오수'에서 유리 역을 맡았다. 사진|한희재 기자

김소은은 사귀던 남자 친구에게 대차게 까인 연애 허당녀서유리 역을 맡았다. 의리는 있고 불의는 못 참는 성격의 소유자로, 일명 오지라퍼이자 오수와 티격태격하며 썸과 로맨스 관계를 이어간다.

오수, 진우(강태오 분)와 삼각 로맨스를 보여줄 김소은은 “‘그남자 오수를 통해 로코, 멜로, 액션을 모두 할 수 있었다. 특히 무술 감독님은 내게 무술에 소질있다고 칭찬해주실 정도였다. 정말 신나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 배우 강태오는 OCN '그남자 오수'에서 진우 역을 맡아 이종현, 김소은과 삼각로맨스를 형성할 예정이다. 사진|한희재 기자

강태오는 쇼트에 이어 그남자 오수에도 출연하며 연달아 OCN 월화드라마에서 모습을 보이게 됐다. 강태오는 “‘쇼트에서는 톡톡 튀고 개성 강한 럭비공 같은 캐릭터였다면 그남자 오수에서 맡은 진우는 부드럽고 다정다감한 매력이 있다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이종현, 김소은, 강태오 뿐만 아니라 김연서(한효진 역), 허정민(오가나 역), 이혜란(윤채리 역), 박나예(서수정 역) 등이 그남자 오수’에 출연해 보는 재미를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OCN ‘그남자 오수는 오는 35일 오후 9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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