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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유혹자' 박수영 "지상파 첫 주연, 무게감 잠시 잊겠다"

작성일: 2018.03.08 14:49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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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벨벳 조이가 '위대한 유혹자'를 통해 지상파 첫 주연으로 나선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위대한 유혹자를 통해 지상파 첫 주연을 맡은 박수영이 소감을 전했다.

박수영은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극본 김보연, 연출 강인 이동현)’ 제작발표회에서 첫 지상파 주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걸그룹 레드벨벳으로 활동 중인 박수영은 예명 조이대신 본명으로 연기에 나선다.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를 통해 가능성을 보였지만 지상파 첫 주연이라는 점에서 부담감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

박수영은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이후 두 번째 작품인데 제작사가 같다. 감사한 마음도 있고, 좋은 마음이 컸다. 기쁜 마음과 동시에 경험이 많지 않다는 부담감이 있었는데 대본을 보고 지금 내가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해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박수영은 지상파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대본이 너무 좋았고, 같이 하는 분들이 좋아서 하고 싶었다라며 하지만 무게감이 없을 수는 없다. 무게감은 잠시 잊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MBC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는 청춘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것인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 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 살 유혹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12일 오후 10시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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