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조민기 측 "빈소 정리 시간 필요, 오후 11시30분에 입장 밝힐 것"
작성일: 2018.03.09 22:57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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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성추행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앞둔 배우 조민기(53)가 사망한 가운데 유족 관계자가 입을 열었다.
9일 오후 故 조민기의 유족 관계자는 취재진과 만나 “빈소를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 빈소 정리와 논의에 1시간 정도가 필요하다. 오후 11시 30분 정도에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故 조민기의 빈소는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204호에 마련될 예정이다. 유족들과 조문객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으나 빈소가 마련되기 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현재 빈소에는 조민기의 아내도 들어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故 조민기는 이날 오후 4시5분께 서울 광진구 구의동의 한 대형 주상복합 건물 지하 1층 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오는 12일 충북지방경찰청에서 성추행 의혹에 관한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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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영 기자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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