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S] 故 조민기 유족 측 "슬픔 속 빈소 지켜, 장례·발인 비공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성추행 의혹을 받고 경찰 소환 조사를 앞두고 있던 배우 조민기(53)가 사망했다. 장례일정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9일 오후 사망한 故 조민기의 빈소는 서울 광진구 자양동 서울 건국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204호에 마련됐다.
빈소가 마련되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소요됐다. 이에 유족 관계자는 취재진에게 빈소 정리와 논의가 필요하다며 잠시 철수해줄 것을 부탁하기도 했다. 군 복무 중인 조민기의 아들도 급하게 장례식장을 찾았고, 빈소는 오후 11시께에 마련됐다.
유족 측은 “이제 막 빈소를 마련했다. 유족들이 큰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가족이 너무 슬퍼하고 있어 입장을 따로 밝힐 상황이 아니다. 장례식과 발인 등 일정은 모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해해달라”고 밝혔다.

故 조민기는 이날 오후 4시5분께 서울 광진구 구의동의 한 대형 주상복합 건물 지하 1층 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된 뒤 바로 건국대학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을 거뒀다.
故 조민기는 오는 12일 충북지방경찰청에서 성추행 의혹에 대해 조사 받을 예정이었다. 지난달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조민기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피해자들의 글이 올라왔다. 조민기는 의혹이 불거졌을 때 “명백한 루머”라고 일축했지만 피해자들의 폭로가 이어지자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 성실히 경찰 조사에 임할 것”이라고 입장을 번복했다.
하지만 조민기의 조사는 이뤄지지 못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조민기 성추행 사건을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이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한편, 故 조민기의 발인은 오는 12일 비공개로 진행된다. 장지는 서울 추모공원이다.
방송 tv 관련 기사
-
'가왕쇼' 전유진· 박서진·홍지윤, 폭우 뚫고 티켓 900장 배부 미션...‘센터 야망꾼’들의 못말리는 열정
2026-08-11
-
하영 '친일 후손 논란'에 차기작 '승산'도 빨간불..."촬영 상당 진행, 상황 지켜보는 중"
2026-08-11
-
문근영, 다이어트 성공했나…'우리들의 발라드2' 첫 촬영에 날렵해진 근황
2026-08-11
-
차은우, '폭군의 셰프2' 주연 맡나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중"[공식]
2026-08-11
-
'인 더 네임 오브 뷰티', 틱톡 3억뷰 돌파..."숏드에도 K드라마 감성을"
2026-08-11
-
'SNL' 김규원, 첫 정극도전 합격점...'아파트' 큰둥이, 육중한 존재감
2026-08-11
추천 콘텐츠
-
정해인, '비지니스 · 대게 플렉스'에 단독 출연 선구안까지 …이 와중에 '갓벽'
2026-08-11
-
'하영 친일 논란 여파 속' 정해인, '살롱드립' 단독 출연에 네티즌 "선견지명"
2026-08-11
-
역사학자 심용환 나섰다 "하영 증조부, 친일파 규정? 위험한 발상"
2026-08-11
-
'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최후진술 "일방적 사건 아니다" 주장
2026-08-11
-
NCT 위시, 日 싱글 인기 고공행진...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2026-08-11
-
소재원, 제대로 맘 먹었다 … '친일 증조부 논란' 하영에 소록도 발언 공개비판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