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3명 빠진 골든스테이트, LA 레이커스 제압
작성일: 2018.03.15 13:58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골든스테이트는 1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2017-18 NBA(미국 프로 농구) 정규 시즌 LA 레이커스와 홈경기에서 117-106으로 이겼다.
이날 골든스테이트는 주전 3명이 빠졌다. 스테픈 커리(발목), 클레이 톰슨(손가락), 드레이먼드 그린(어깨)이 각각 부상을 입은 것. 그럼에도 골든스테이트는 레이커스를 이기면서 최근 2연패 흐름을 끊어냈다.
전반전까지 두 팀의 흐름은 팽팽했다. 55-55로 전반을 끝냈다. 골든스테이트는 2점 야투, 레이커스는 속공이 눈부셨다. 골든스테이트는 케빈 듀란트가 전반전 16점으로 팀 내 득점 리더로 나섰고, 레이커스는 브룩 로페즈와 아이재아 토마스가 각각 15점을 올렸다.
3쿼터 들어 골든스테이트가 분위기를 주도했다. 야투 성공률 60%로 기세를 이어갔다. 수비 성공 이후 빠른 트랜지션, 공격 리바운드 이후 세컨 기회 득점을 올렸다.
골든스테이트는 3쿼터 기세를 4쿼터까지 이어갔다. 듀란트를 중심으로 옴리 카스피, 닉 영이 힘을 냈다. 레이커스는 악재가 겹쳤다. 경기 내내 활약이 좋았던 줄리어스 랜들이 파울 6개로 파울 아웃되었다.
결국 레이커스는 추격할 힘을 잃고 무너지고 말았다. 레이커스는 랜들(22점 10리바운드), 로페즈(20점 6리바운드), 토마스(20점 7어시스트)가 활약했지만 무릎을 꿇고 말았다. 골든스테이트는 듀란트가 26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다. 또한 6명의 선수가 10점 이상 득점에 성공, 부상자 공백을 채우는 데 성공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
깜짝! 현역 여자 농구 선수, 성인 유료 구독 플랫폼 개설? "패션과 뷰티, 라이프스타일 공개 예정" 직접 의혹 부인
2026-05-23
-
'충격' 29세 스타의 비극적인 죽음...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클라크→경찰은 '약물 과다 복용' 가능성 시사
2026-05-13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