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꼭 잡고' 한혜진 "연기자로서 욕심난 작품, 도전의 마음"
작성일: 2018.03.20 14:59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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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배우 한혜진이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새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극본 정하연, 연출 정지인 김성용, 이하 ‘손 꼭 잡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정지인 PD와 한혜진, 윤상현, 김태훈, 유인영이 참석했다.
한혜진은 지난 2013년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했다. 2016년 딸을 출산한 한혜진은 지난 4년 동안 남편 내조와 딸 육아에 집중했다.
2014년 ‘따뜻한 말 한마디’ 이후 4년 만에 안방에 복귀한 한혜진은 “선택하게 된 이유는 4부까지 읽었을 때 연기자로서 욕심 나는 작품이었다. 연기를 도전해보고 싶은 캐릭터였다. 어렵고 힘들겠지만 도전해보자는 마음으로 선택하게 됐다”며 “대본 자체도 깊이가 있고 일본 드라마의 느낌이었다. 깔끔하고, 정결한 전개가 마음에 와닿았기 때문에 이 작품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오는 21일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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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영 기자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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