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S] '리턴', '손 꼭 잡고' '나의 아저씨' 첫방 속 1위 지킬까
작성일: 2018.03.21 09:45
유은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21일 MBC 새 수목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극본 정하연, 연출 정지인, 이하 '손 꼭 잡고')가 첫 방송 한다.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한 부부가 죽음이라는 위기에 직면하면서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고, 또 잊고 살았던 것들을 하나씩 되짚어보는 내용을 그린다.
'손 꼭 잡고'보다 1시간 앞서 tvN 새 수목 드라마 '나의 아저씨'(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도 첫 방송 한다.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아저씨 삼형제와 거칠게 살아온 한 여성이 서로를 통해 삶을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다.
두 프로그램 모두 같은 날 방송을 시작한다. 분위기가 조금 더 좋은 쪽은 '나의 아저씨'다. '나의 아저씨' 전작은 '마더'로, '마더'는 1회 3.0%(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로 시작했으나 입소문을 타면서 마지막 16회에서 5.0%로 종영했다. 반면 '손 꼭 잡고'의 전작은 지난 1월 종영한 '로봇이 아니야'다.
'로봇이 아니야'는 지난 1월 25일 종영 당시 시청률 3.4%(닐슨코리아, 저국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후 약 두 달여 동안 수목극이 방송되지 않았고 고정 시청층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다. 이 때문에 '손 꼭 잡고'가 불리한 상황. 여기에 SBS 수목 드라마 '리턴'이 수목극 1위로 독주하고 있다.
다만 '리턴'이 온전하게 시청률 1위를 지켜낼 수 있을지는 지켜볼 문제다. '리턴'은 평균 시청률 13% 이상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하지만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하는 한혜진 주연의 '손 꼭 잡고'와 아이유, 이선균 등이 캐스팅된 '나의 아저씨'에 대한 기대를 무시할 수 없다. 이들 첫 방송 작품 속에서 '리턴'이 수목극 1위를 지킬 수 있을지, 시청률 하락을 막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