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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서영수, 200:1 경쟁률 뚫고 데뷔

작성일: 2018.03.30 11:23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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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수. 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유은영 기자] 신예 서영수가 '스위치'로 안방극장에 첫발을 뗐다.

서영수는 지난 28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SBS 수목 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극본 백운철 김류현, 연출 남태진, 이하 '스위치')로 연기자 데뷔를 했다. 그는 오디션 당시 200:1의 경쟁률을 뚫고 엘리트 검사 길대로 역으로 발탁돼 기대를 모았다.

서영수가 맡은 길대로는 중앙지검 형사부 검사로, 소년급제로 사법고시도 한 번에 붙고 사법연수원도 1등으로 졸업한 엘리트다. 백준수(장근석 분) 검사에게 의심을 가지고, 그의 정체를 파헤치기 시작하는 인물이다.

서영수는 "오디션을 보고 길대로 역으로 캐스팅 소식을 들었을 때 너무 기뻤다"며 "첫 작품이기에 내가 맡은 캐릭터를 잘 표현해낼 수 있을까 긴장도 됐지만, 선배들께서 잘 챙겨 주시고 조언도 많이 해 주신 덕분에 열심히 준비할 수 있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앞으로 더 노력해서 자주 인사드리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스위치'는 얼떨결에 사기꾼에서 검사가 된 사도찬이 '법꾸라지'들을 화끈하게 잡아 들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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