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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S] '이불 밖은 위험해', 오늘(5일) 첫방…木 예능 판도 흔들까

작성일: 2018.04.05 13:35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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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불 밖은 위험해'가 첫방송된다. 제공|MBC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정규 편성의 기쁨을 안고 돌아온 이불 밖은 위험해가 쟁쟁한 경쟁자가 있는 목요일 밤 예능 판도를 흔들 수 있을까.

MBC 새 예능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이하 이불 밖’)’가 오늘(5) 오후 1110분 첫방송된다.

이불 밖MBC가 오랜만에 편성한 목요일 밤 예능이다. MBC는 그동안 별바라기’, ‘헬로 이방인’, ‘천생연분 리턴즈’, ‘경찰청 사람들’, ‘위대한 유산’, ‘능력자들’, ‘미래일기’, ‘닥터고등을 목요일 밤에 편성했지만 크게 재미를 보지 못했다. KBS2 ‘해피투게더’, SBS ‘자기야등에 밀렸고, 정치적인 이슈가 있을 때는 JTBC 썰전에도 밀렸다.

닥터고이후 이렇다 할 목요 예능을 선보이지 않았던 MBC3월 개편과 함께 이불 밖을 정규 편성했다. 목요일 밤 최강자로 군림했던 SBS ‘자기야가 토요일로 시간대를 옮겼고, ‘이불 밖이 파일럿 방송 당시 호평을 얻었기에 기대가 크다.

▲ '이불 밖은 위험해'가 첫방송된다. 제공|MBC

이불 밖은 집 안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한 집돌이들이 느리지만 여유있게, 서툴지만 재미있게 공동 여행을 보내는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이다. 파일럿 방송 때는 배우 이상우, 가수 박재정, 하이라이트 용준형, 엑소 시우민, 워너원 강다니엘 등이 출연했다.

배우부터 한류스타, 국민 센터의 라인업은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충분했다. 당시 3부작으로 편성된 이불 밖은 첫방송에서 5.0%(이하 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일요일, 월요일, 일요일로 이어진 들쑥날쑥한 편성이 아쉬웠으나 시청률과 화제성을 둘 다 잡으면서 정규편성 목소리가 높아졌고, MBC 목요일 밤을 책임지는 중요한 임무를 맡게 됐다.

▲ '이불 밖은 위험해'가 첫방송된다. 제공|MBC

KBS2 ‘해피투게더’,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JTBC ‘썰전과 같은 시간대에 편성된 이불 밖의 자신감은 멤버 라인업에서 찾을 수 있다. ‘이불 밖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이유는 단연 강다니엘과 시우민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파일럿 당시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형제 못지 않은 케미를 발산한 두 사람이기에 두 번째 만남에는 어떤 케미가 나올지 궁금해진다.

오늘(5) 첫방송에서는 집돌이들이 처음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가평으로 첫 오리엔테이션을 떠난 집돌이들의 어색한 만남과 이들이 그려낼 느리지만 여유있는, 지만 재미있는 공동 여행이 소소한 웃음과 힐링 감성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챙길 집돌이들의 느린 여행 이야기 MBC ‘이불 밖은 위험해는 오늘(5) 오후 1110분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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