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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정형돈, MBN 새 예능 '책장을 보고 싶어' MC 발탁

작성일: 2018.04.10 09:56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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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만(왼쪽), 정형돈. 제공|MBN
[스포티비뉴스=유은영 기자] 방송인 김용만, 정형돈이 MBN 새 예능 프로그램으로 뭉친다.

김용만, 정형돈은 MBN 새 예능 프로그램 '책잇아웃-책장을 보고 싶어'(이하 '책장을 보고 싶어') MC로 발탁됐다. '책장을 보고 싶어'는 스타들의 책장을 스튜디오로 옮겨와 그들이 소장한 책에 얽힌 사연과 은밀한 사생활을 풀어내는 본격 책장 털기 프로젝트다.

누군가의 영수증을 보면 소비 패턴을 알 수 있듯이 책장을 통해 그 사람의 삶의 흔적도 알 수 있는 법. 책장 속의 내밀한 정신세계를 탐험해보는 책 토크쇼 '책장을 보고 싶어'에서 내 인생의 베스트셀러는 무엇이고, 지금의 나를 만든 '책 한 권'은 무엇인지 책을 통해 스타들의 심리상태를 들여다본다. 

코미디계 선후배 사이인 김용만과 정형돈은 현재 JTBC 여행 프로그램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바 있다. 이들은 스튜디오로 장소를 옮겨 찰진 입담을 발휘할 예정이다.

두 사람 외에 각계각층 다양한 시선을 가진 '북파이터'들이 패널로 참여, 매주 출연하는 게스트의 책장 스캔에 동참한다. 4월 중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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