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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S] 정형돈·데프콘, '아이돌룸'으로 다시 만난다

작성일: 2018.04.12 17:02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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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가 '아이돌룸'을 론칭한다. 제공|JTBC
[스포티비뉴스=유은영 기자] 프로그램 개편으로 '주간아이돌'을 떠났던 정형돈, 데프콘의 '케미'를 다시 한번 볼 수 있게 됐다. JTBC가 새롭게 론칭하는 '아이돌룸'에서다. 

JTBC는 12일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 '아이돌룸' 론칭 소식을 알렸다. '아이돌룸'은 각종 조사에서 보도 부문 신뢰도 1위에 오른 JTBC 메인뉴스 '뉴스룸'처럼 아이돌계 신뢰도 1위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담아 만든 타이틀이다.

진행을 맡은 MC는 특별하다. 7년간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을 이끌었던 '도니코니' 정형돈, 데프콘 콤비가 합류했다. 여기에 '주간아이돌' 시즌1 제작진도 함께한다. '주간아이돌' 시즌1 연출자인 김진 PD는 SNS를 통해 '아이돌룸' 론칭 소식을 전하며 "새롭게 시작합니다. 응원해주세요"라고 밝혔다.

▲ 데프콘(왼쪽), 정형돈은 '주간아이돌'에 이어 '아이돌룸'으로 호흡을 맞춘다. 제공|MBC에브리원

'아이돌룸'을 바라보는 대중의 기대는 크다. 정형돈과 데프콘은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인 '주간아이돌'을 7년간 이끌었다. '주간아이돌'을 진행하면서 게스트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은 물론 출연자의 다양한 매력을 끌어낼 수 있도록 도왔다.

여기에 두 사람과 오랜 시간 프로그램을 제작했던 제작진 또한 '아이돌룸' 제작에 참여한다. 이들이 이뤄낼 시너지가 기대되는 것이 사실. 또 JTBC가 처음으로 내놓는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인 만큼, 기존 프로그램들과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이돌룸'은 오는 5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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