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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S] 박진영 "성경공부 모임"·배용준 "관련 無"…구원파 논란 해명

작성일: 2018.05.02 15:51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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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박진영과 배우 배용준이 구원파 논란을 해명했다. 제공|KBS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가수 박진영과 배우 배용준이 구원파 집회에 참석했다는 논란을 해명했다. 두 사람 모두 구원파와 관련이 없다는 입장이다.

2일 한 매체는 지난 3월 서울 모처에서 열린 구원파 집회에 가수 박진영과 배우 배용준이 참석했다고 보도하며 관련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진영은 성경을 역사적, 과학적으로 분석했고 적극적으로 집회를 이끌었다.

이에 대해 박진영은 강하게 부인했다. 박진영은 자신의 SNS제가 돈 내고 제가 장소를 빌려 제가 가르친 성경공부 집회가 구원파 집회라구요?”라며 “4년 전 친구와 둘이 일주일에 두 번 모여 성경공부를 하다가 친구의 친구, 또 그 친구의 친구가 더해져 이제 한 30명 저도 모이는 모임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진영은 “100명이 제 강의를 듣기 위해 모였고, 그 중에 속칭 구원파몇 분이 제 강의를 들어보고 싶다고 와서 앉았는데 그게 구원파 모임이냐간증문을 올릴테니 꼼꼼히 봐달라. 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저희에게 입히신 모든 피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시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배용준 역시 구원파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입장이다.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박진영과 배용준은 친한 사이로, 박진영이 연 성경공부 집회에 참석했을 뿐이다. 구원파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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