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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이불 밖' 제주도 여행, 상상 속 MT 같았다"

작성일: 2018.05.11 11:14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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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다니엘이 '이불 밖은 위험해' 제주도 여행 소감을 밝혔다. 제공|MBC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워너원 강다니엘이 이불 밖은 위험해를 통해 진정한 힐링을 느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는 제주도로 떠난 집돌이들의 공동 휴가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비양도 외출에 나선 로꼬, 장기하, 이이경, 강다니엘은 사람 없는 한적한 곳에서 휴식을 즐겼다. 집돌이들은 여기가 지상낙원”, “하와이에 온 것 같다며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에 만족했다.

▲ 강다니엘이 '이불 밖은 위험해' 제주도 여행 소감을 밝혔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맛있는 먹거리를 즐긴 집돌이들은 낚시 도구로 월척에 도전했다. 하지만 꼬인 낚싯줄을 푸는 시간만 30분이었다. 설상가상으로 한 사람도 물고기를 잡지 못해 철수해야 할 위기에 놓였다. 마침 로꼬가 물고기 한 마리를 낚았고, 예상하지 못한 성과에 집돌이들은 환호했다.

제주도에서의 마지막 식사는 집돌이들이 직접 요리한 음식들로 꾸려졌다. 로꼬가 직접 만든 수제버거를 먹어본 강다니엘은 자취할 때 친구들이 매일 내 라면을 먹으러 왔다면서 얼큰한 해장 라면으로 집돌이들의 입맛을 저격했다. 장기하의 달래봄동 겉절이, 로꼬의 우유콜라라면과 삼겹살이 곁들여지면서 집돌이들의 만찬이 만들어졌다.

제주도 휴가를 마친 강다니엘은 한적한 여행을 한 것 같다. 상상 속 MT 같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이경은 잘 쉬었던 기억으로 자리잡을 것 같다고 말했고, 로꼬와 장기하는 분명히 편안하게 쉬었는데 하루 지나니까 집에 가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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