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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S] '김비서가 왜 그럴까', 수목극 판도 흔든 '밀당 케미'

작성일: 2018.06.08 09:20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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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수목극 판도를 흔들고 있다. 제공|tvN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수목극 판도를 흔들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전국 기준 평균 5.4%, 최고 6.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케이블,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타깃 시청률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뒀다. tvN 타깃 시청층인 2049 시청률은 평균 4.3%, 최고 5.4%를 기록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1위를 차지하며 수목극 강자로 떠올랐다.

▲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수목극 판도를 흔들고 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지난 7일 방송되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는 자신의 인생을 찾기 위해 퇴사를 선언한 김미소(박민영 분)에게 결혼이 아닌 연애를 제안하는 이영준(박서준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김미소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프러포즈까지 강행했지만 김미소에게 거절 당한 이영준은 김미소를 잡기 위해 부속식 직원들의 회식에도 참여하는 등 고군분투했다.

퇴사를 원하는김미소와 퇴사를 막으려는이영준의 팽팽한 긴장감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꿀잼포인트였다. 퇴사를 두고 밀당을 하면서도 자기만 사랑했던 이영준이 김미소의 마음을 얻으려 고군분투하는 모습과 자신의 인생을 찾으려 퇴사하려는 김미소의 이야기에서 시청자들은 더 몰입하고, 공감할 수 있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ᄁᆞ지 모든 것을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이영준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한 비서계 레전드김미소의 퇴사 밀당 로맨스로, 매주 수,목 오후 9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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