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무대 적응 중인 박지수, WNBA 데뷔 후 최다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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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는 9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만달레이 베이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2018 WNBA 정규 시즌 애틀랜타 드림과 홈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성적은 17분 22초 출전에 4득점(2/4) 7리바운드 2어시스트. 경기는 라스베이거스가 83-87로 졌다. 시즌 성적은 1승 6패가 됐다.
팀은 졌으나 박지수는 데뷔 후 7경기를 치른 가운데 가장 많은 시간을 출전했고, 리바운드 역시 가장 많았다. 종전 최다 출전 기록은 시즌 첫 경기였던 지난달 21일 코네티컷과 경기에서 15분 6초를 뛴 것이었다.
또 바로 직전 경기인 4일 시카고를 상대로 6리바운드를 잡아낸 것이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리바운드 기록이었다.
라스베이거스는 11일 오전 10시에 피닉스 머큐리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는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한다. 스포티비 나우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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