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S] 조재현의 연이은 성추문, 법적 책임과 도덕적 책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새로운 사건은 지난 20일 불거졌다. 과거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재일교포 여배우 A씨가 등장한 것. 한 매체는 조재현에게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하는 A씨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물론 조재현의 입장은 '사실 무근'이다.
대중들의 분노는 같다. 이미 미투 가해자로 지목돼 모든 활동을 중단한 상태인 조재현에 대한 분노는 한결같다. 지난 2월 미투 가해자로 지목된 이후부터 조재현에 대한 조사와 처벌을 해달라는 청원 등이 꾸준이 올라오고 있다. 이번 재일교포 연기자 등장으로 4번째 청원 글이 게재됐다.
A씨의 주장이 보도된 후 조재현를 담당하는 변호사는 사실 무근이고 "합의하에 진행된 성관계"라고 주장했다. 서로 입장이 엇갈리고 있는 것이다. 이어 수년동안 협박에 시달렸고,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도 더했다.
조재현의 말이 사실일수도, A씨의 말이 사실일수도 있다. 어떤 부분은 두 사람의 말이 모두 사실일수도 있다. 서로 느끼는 온도차가 달랐을 뿐, 서로의 주장이 모두 맞을수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사실 여부와 함께 또 다른 문제가 있다. 바로 도덕적 비난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이다. 어떤 부분은 억울할 수 있겠지만, 가정을 꾸리고 있는 상황에서 또 다른 여성과 성관계를 맺었다는 도덕적 부분까지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
역시 남궁민…'결혼의 완성', KBS 토일미니 역대 최고 시청률 '유종의 미'
2026-08-10
추천 콘텐츠
-
남유정, 본격 솔로 활동 시작…'니가 참 좋아' 리메이크 음원 발표
2026-08-11
-
정해인도 '하영 증조부 논란'에 불똥…"인터뷰 진행 여부 논의 중"[공식입장]
2026-08-11
-
블랙핑크 로제, 10주년 '팬 홀대' 논란에 사과..."외롭게 만들어 미안"
2026-08-11
-
증조부 친일 논란에 '하영 지우기' 시작…방송·광고 줄줄이 비공개[이슈S]
2026-08-11
-
'친일파 후손' 궁지 몰린 하영, 사과 기회 스스로 버렸다…결국 인터뷰 취소 '악수'[이슈S]
2026-08-11
-
뉴진스 하니 비자정보 누가 넘겼나…경찰, 유출 의혹 수사 착수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