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틀리프 “체력 걱정 NO, 많이 뛰는 것에 익숙해”(영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허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 팀은 28일(한국 시간) 중국 선전시 유니버시아드 센터에서 열린 2019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중국전에서 82-74로 이겼다.
이날 라틀리프는 한국 귀화 후 세 번째 FIBA 대회에 나섰다. 중국전은 처음이다.
라틀리프는 총 36분 38초를 뛰면서 25득점 11리바운드 3어시스트 1스틸 야투 성공률 64.3%로 펄펄 날았다. 한국은 라틀리프 덕분에 중국과 골밑 싸움에서 쉽게 밀리지 않았다.
한국은 2019 농구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3승 2패를 기록했다. 다음 달 1일엔 홍콩 원정 경기를 떠난다. 다음은 라틀리프와 일문일답이다.

중국이 좋은 팀이고 거칠게 하는 편이지만 준비를 잘했다. 시작부터 좋은 모습을 보였고, 상대방의 공격에 잘 대응해서 좋은 경기를 한 것 같다.
Q. 중국의 빅맨들을 상대해보니 어떤가.
좋은 신체조건을 가졌다. 재능 있는 선수들이 많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 스타일이 비슷한 선수들이 몇몇 있는 것 같은데 우리가 트랩 수비와 일대일 수비로 잘 막아내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
Q. 출전 시간이 많다. 지치지 않는가.
프로 데뷔 후 많은 시간을 출전하는 것에 익숙하다. 이것이 나의 직업이다. 진지하게 경기에 임하기 때문에 만약 감독이 나에게 40분을 뛰라고 하면 뛰면된다. 설사 1분을 뛰라고 해도 뛸 준비가 되어 있다. 또 부상 선수들이 빠진 것은 안타깝지만 이승현을 비롯한 다른 빅맨들이 본인 능력 이상으로 많은 노력을 해준 것 같아 도움이 됐다.
Q. 다음 시즌, 울산 현대모비스에서 같이 뛸 이대성을 평가한다면?
이대성과 앞으로 같은 팀에서 뛰기 때문에 다른 선수들보다 더 손발을 맞추려고 노력했다. 특히 공격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스크린을 통해 슛을 던질 수 있도록 신경 썼다. 중국전은 이대성, 이정현과 호흡이 잘 맞아서 경기력이 좋았다.
Q. 국내에서 응원 한 팬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
응원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 국가 대표 팀 팬들과 프로농구 팬들이 많이 시청해 주고 계속 응원 해줬으면 좋겠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