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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S] "1+1"…'랜선라이프', 이영자도 반한 1인 크리에이터

작성일: 2018.07.05 11:43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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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랜선라이프'가 베일을 벗었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1인 크리에이터들의 일상을 조명한 랜선라이프가 베일을 벗었다. 1인 크리에이터들의 방송 제작 과정과 그들의 콘텐츠를 볼 수 있는 ‘1+1’ 프로그램이 탄생했다.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는 새 예능 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나리에는 이나라 PD와 이영자, 김숙, 대도서관, 윰댕, 밴쯔, 씬님 등이 참석했다.

▲ 이영자, 뉴이스트W 종현, 김숙이 '랜선라이프' MC로 호흡을 맞춘다. 사진|곽혜미 기자

랜선라이프는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직접 기획, 제작하고 출연과 유통까지 스스로 하는 창작자 ‘1인 크리에이터들의 삶을 관찰하고 그들의 카메라 뒷모습을 파헤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나라 PD콘텐츠로만 1인 크리에이터들을 보게 되는 것 같아 그 이면이 궁금했다. 궁금증을 푸는 가장 좋은 방식은 관찰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헀다. 우리 프로그램의 장점은 1+1이다. 크리에이터들의 일상을 관찰도 하지만 그들의 콘텐츠를 지켜볼 수도 있다. 이들이 어떤 매력의 콘텐츠로 사랑을 받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PD“1인 미디어를 보는 시청층과 TV를 보는 시청층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프로그램을 만들 때 시청층의 간극을 줄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1인 크리에이터들이 인기가 있지만 이들이 낯선 사람도 있다. 그런 세대들의 간극을 줄이고자 노력을 하고 있다. 이들의 콘텐츠를 봤을 때 선입견이 있기도 하지만 이들의 일상과 제작 과정 등을 통해 간극을 줄이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 이영자, 뉴이스트W 종현, 김숙이 '랜선라이프' MC로 호흡을 맞춘다. 사진|곽혜미 기자

MC로는 이영자, 김숙, 종현이 호흡을 맞춘다. ‘대세 예능인이영자와 이미 1인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김숙, 1인 방송에 최적화된 종현의 호흡에 기대가 모인다. 종현은 예전에 슬럼프가 왔을 때 애니메이션을 보고 즐거움을 찾자는 생각을 했다. 그러다보니까 내가 좋아하는 게임을 방송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들었고, 그게 대도서관이었다. 대도서관의 방송을 보며 대리만족했고, 그러면서 팬이 됐다고 말했다.

▲ 윰댕, 대도서관이 '랜선라이프'에서 일상을 공개한다. 사진|곽혜미 기자
▲ 밴쯔가 '랜선라이프'에서 일상을 공개한다. 사진|곽혜미 기자
▲ 씬님이 '랜선라이프'에서 일상을 공개한다. 사진|곽혜미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인 크리에이터로는 대도서관, 밴쯔, 윰댕, 씬님이 낙점됐다. 1인 미디어 콘텐츠의 선구자 대도서관과 18년차 토크 크리에이터 윰댕, 위대한 먹방 크리에이터 밴쯔, 감각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는 뷰티 크리에이터 씬님의 일상이 랜선라이프를 통해 공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나라 PD프로그램을 처음 기획했을 때 우리 프로그램의 운명을 좌우할 사람이 크리에이터라고 생각헀다. 처음 생각했던 섭외 1순위 분들이 출연해주셔서 감사하다. ‘랜선라이프에 출연하는 1인 크리에이터들은 반론의 여지가 없다고 덧붙였다.

대도서관은 “1인 방송과 TV 방송이 경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보완하는 구조라고 생각한다. 취미와 관심사가 무한대로 늘어나면서 TV 채널이 감당을 할 수 없다. 개인화 된 시대에 콘텐츠를 즐기려면 또 다른 개인이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1인 미디어가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랜선라이프가 그 시작이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은 오는 6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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