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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3' 윤두준X김동영X병헌, 이번엔 대패 삼겹살 파티

작성일: 2018.07.31 15:57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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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샤를 합시다'가 이번엔 대패 삽겹살 파티로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제공|tvN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식샤를 합시다3’가 이번엔 대패 삼겹살 파티로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31일 오후 방송되는 tvN ‘식샤를 합시다3:비긴즈(극본 임수미, 연출 최규식 정형건)’에서는 구대영(윤두준 분)이 거주하는 빌라 옥상에서 배병삼(김동영 분)과 김진석(병헌 분)의 삼겹살 먹방이 펼쳐진다.

대학 입학과 함께 독립을 시작한 구대영과 친구들이 반지하, 옥탑방을 전전하며 꿈꿨던 로망 이제 옥상에서 삼겹살 파티만 하면 되겠구만이 마침내 실현된다. 이와 함께 즉석 자동차 떼창과 옥상 콘서트도 펼쳐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휴대용 버너 앞에 옹기종기 모인 세 사람의 익숙한 풍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상추, 깻잎, 김치, 쌈장, 참기름 등 나름대로 삼겹살 먹방에 필요한 것들을 야무지게 갖춰 놓은 모습과 불판 위에 산더미처럼 쌓인 삼겹살이 절로 군침 돌게 만들고 있다.

한 번씩 생각나는 대패 삼겹살은 맛 뿐 아니라 학생 시절의 기억까지 떠올리게 한다. 배는 고프고 주머니는 가벼운 새내기 시절, 양껏 먹어도 저렴한 가격으로 해결할 수 있어 당시 대학 생활의 상징적인 음식과도 같았다고. 대영과 단무지들 역시 청춘 먹방을 제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불판에 지글지글 구워지는 고기처럼 뜨거운 열정을 품은 세 사람의 삼겹살 먹방은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31일 오후 930분에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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