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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S] 슈, '걸그룹 도박' 혐의 인정 "물의 일으켜 죄송"

작성일: 2018.08.03 12:43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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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S.E.S 출신 가수 슈가 도박 혐의를 인정했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걸그룹 S.E.S 출신 슈가 도박 혐의로 피소된 걸그룹 출신 가수가 자신이라고 밝혔다.

슈는 3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6억 원대 도박 자금을 빌린 후 갚지 않은 혐의로 피소된 걸그룹 출신 가수가 자신이라고 밝혔다.

슈는 이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도박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지인들과 호기심으로 처음 카지노에 방문했다가 늪에 빠졌다고 말했다. 슈는 호기심에 처음으로 방문했다. 도박의 룰도 잘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큰 돈을 잃어 빚을 지게 됐고, 높은 이자를 갚지 못하는 상황에서 악순환이 반복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슈는 6억 원대의 큰 금액을 빚진 것은 맞지만 전액을 도박자금으로 쓰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슈는 도박이 무서운 것이라는 사실을 이제야 절감한다. 빌린 돈을 꼭 변제하고 다시는 물의를 일으키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슈가 직접 입을 연 이유는 유진이 오해를 받고 있기 때문이었다. 슈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는 지난달 슈를 6억 원대 사기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하고 사건을 같은 검찰청 조사과에 내려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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