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아시안게임] 남북 체육장관, 카누용선 단일팀 격려 위해 모였다

작성일: 2018.08.22 15:45 조형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좌측부터 김용빈 카누연맹회장,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도종환 문체부 장관, 김일국 체육상 ⓒ대한카누연맹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남북 체육 장관들이 조정, 카누용선 대표팀을 격려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대한카누연맹은 남측 도종환 문화체육부 장관과 북측 김일국 체육상이 21일 오전 10시 조정, 카누 경기가 열리는 팔렘방 자카바링 레이크 경기장을 방문해 남북단일팀 조정, 카누용선(TBR, 드래곤보트)선수단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김용빈 대한카누연맹 회장도 동행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남북단일팀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참가를 위해 21일 출국했다.

▲ 단일팀으로 경기에서 나서는 카누 대표팀 ⓒ대한카누연맹

카누용선 경기는 오는 25일부터 8월 27일까지 자카바링 호수(JSC Lake Jakabaring)에서 열린다. 단일팀은 남녀 200M(25일), 남녀 500M(26일), 남자 1000M(27일)등 총 5 종목에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남북단일팀은 대한민국 또는 북한 소속이 아닌 'KOREA'라는 이름의 별도 팀으로 경기에 출전한다. 'KOREA'팀이 메달을 따게 되면 국기 대신 한반도 기가 시상대에 올라가며, 금메달을 따면 국가로 아리랑이 연주되게 된다. 남한 선수의 경우 병역, 연금 등의 혜택을 동일하게 받는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 '전종목 메달 획득'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많이 본 기사